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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 6 등장인물 : 캐럴과 바브 & 배디슨 오렌지 이즈 더 뉴블랙 시즌 6에는 새로운 악역들이 등장한다. 새로 등장하는 인물들에 비하면 시즌 초반에 심한 돌아이 캐릭터로 나오던 도깃(팬사더키)과 크레이지 아이(수잔)은 귀여운 수준이었다. 그리고 도깃과 크레이지아이는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의외로 정상적으로 잘지내고 있다. * 넷플릭스(Netflix) 오뉴블 시즌 6 스포 있습니다* 교도소 폭동사건 이후 시즌 6에서 파이퍼를 포함한 등장 인물들은 최고 보안 시설로 이동하고 각각 교도소의 다른동으로 배정이 된다. C동(파란옷) : 파이퍼, 알렉스, 매디슨, 캐럴, 레드, 블랑카, 글로리아 D동(베이지) : 니키, 로나, 다이야, 대디, 바브(바바라), 마리아, 플라카, 신디, B동 플로리다(분홍옷) : 프리다, 수잔, 팬사더키 이중에서 플로리다로 불리.. 더보기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1~6 : 형량 늘어나는 수감자들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줄여서 오뉴블)이 시즌 7로 완결이 났다. 완결난지 꽤 됐지만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손놓고 있던 드라마였는데, 최근 시즌 6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다. 오렌지이즈더뉴블랙은 여자 교도소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파이퍼가 마약 운반혐의로 감옥에 가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이다. 심각한 내용도 많이 나오지만 사실 코미디 범죄 드라마라 유머러스한 장면도 많이 나온다. 관람등급은 청불인데 청불중에서도 수위가 매우 쎈편이다. 비속어와 노골적인 단어들이 남발되는데, 무엇보다 더러운 장면이 꽤 자주 나오는 편이라(ㄸ이 나오기도 한다..) 아마 호불호가 갈릴듯하다. 시즌내내 계속 비슷한 수준의 장면들이 나오기 때문에 취향에 안맞으면 끝까지 못볼듯하다. 오렌지이.. 더보기